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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FRI

FLOWER SAYS LOVE 꽃말을 생각하며 만든 부케

한 송이, 한 송이 마다 귀한 메시지가 담겨 있는 부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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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ysee flower

    ‘수줍음’ 이라는 꽃말을 가진 작약. 결혼식의 주인공인 신부를 떠올리며 신부의 수줍음을 간직한 작약을 메인으로 택했다. 동그란 분홍빛 작약이 상기되어 발그레한 신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생화 그대로의 작약과 상온에서 오랜시간 정성을 들여 약간 그을린 작약을 함께 믹스해 빈티지한 느낌을 더했다. 여기에 동양의 미를 상징하는 호접과 깃털 소재를 사용해 유니크함을 강조한 부케. (플로리스트 유진)




    le jardin

    ‘순결함’을 상징하는 ‘웨딩드레스 로즈’를 중심으로 카라, 시크릿 러브 로즈 등을 사용해 꽃 이름 그 자체로 결혼을 상징하는 사랑이 가득 넘치는 부케를 만들었다. 여기에 아스틸베, 쥐땅나무와 같은 소재를 사용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라인과 색감에 특징을 더했다. 매혹적인 컬러와 유려하게 흐르는 카라의 라인이 심플하고 정갈한 드레스와 잘 어울린다. (플로리스트 박유미)




    scent & park

    ‘당신의 사랑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라는 로맨틱한 꽃말의 붉은 다알리아와 ‘당신의 사랑은 나를 고결하게 합니다’라는 꽃말의 클레마티스를 믹스한 부케. 자연스럽게 흐르는 듯한 소재들과 막 꽃밭에서 따온 듯 내추럴한 느낌이 돋보이는 아메리칸 스타일. 야외 웨딩이나 촬영 시에 웨딩 룩에 생동감을 더한다. (플로리스트 박소향)




    artisan prive

    영원한 사랑, 겸손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히야신스. 잔잔한 꽃들이 뭉쳐져 예쁜 한 송이를 이루고 있는 모습과  금세 기분 좋아지는 꽃향기까지, 부케로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단정한 셰이프의 클래식한 부케 스타일에 아스틸베, 유스토마 같은 소재로 단조로움에 변주를 주었다. (플로리스트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