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8.12.30. SUN

BOILING LOVE 신혼 주방을 위하여

신혼 밥상의 중요한 일꾼, 냄비. 신혼의 달달함마저 보글보글 끓여낼 것 같은 냄비를 소개한다

  • facebook
  • kakao
  • twitter
  • like

  • Williams Sonoma

    미국 프리미엄 주방용품의 상징과도 같은 ‘윌리엄스 소노마’에서 만든 구리 소재의 코퍼 냄비. 사용하면서 세월을 입는 듯 자연스러운 변색조차 멋스럽다. 그저 냄비를 올려두는 그 자체로 주방에 기품을 더해준다. 이뿐 아니라 통 3중 구조로 열전도율이 좋아 짧은 시간에 조리가 가능한 장점까지 갖췄다.




    Fissler

    독일 3색기에서 유래한 컬러와 반원 유닛의 ‘솔라’ 패턴은 휘슬러를 대표하는 아이콘 같다. 이 패턴의 초창기 디자인을 그대로 복원해 스테인리스스틸 겉면에 그려낸 ‘솔라임’ 라인은 음식이 조리될 때 뚜껑에서 들리는 맑은 소리가 특징이다. 하모니카 브랜드 ‘세이델’사와의 협업으로 만든 독자적인 소리 덕분에 수시를 통해 뚜껑을 열어보지 않아도 맑은 하모니카 소리를 요리 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 여기에 4단계 압력 조절장치를 장착해 10분 만에 따뜻한 밥을 지어내는 스피드까지, 어디 하나 빠질 것 없는 냄비.




    Le Creuset

    전통 가마솥 기능을 간직한 무쇠에 에나멜 코팅 기술을 더해 실용성을 겸비한 르크루제. 삼면(뚜껑, 냄비 바닥, 옆면)이 모두 균일한 두께로 열전도와 열을 보유하는 성질이 뛰어나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고 음식 재료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리는 ‘저수분 요리’에 적합하다. 하트 혹은 플라워 같은 사랑스러운 모양과 고운 컬러들이 밋밋한 주방에 멋과 색을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