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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3. SUN

NEW HUB, IOT 집사가 생겼다

스피커가 알아서 일정을 알려주고, 스마트폰으로 냉장고 속을 들여다보며, 세탁기가 오늘의 날씨에 맞게 세탁 옵션을 설정해주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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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봇
    똑똑한 로봇청소기에 더 똑똑한 사물 인터넷이 결합되니, 이보다 강력할 수 없다. 이제는 스마트홈 기능을 이용해 집 밖에서도 청소를 지시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앱을 깔고 파워봇을 집 안 무선인터넷 네트워크에 등록해 두면 끝. 청소가 끝나면 알아서 충전기로 복귀하니 다음 청소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84만원, 삼성전자.




    트롬 트윈 워시
    트롬 앞에는 늘 ‘스스로 세탁기’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사용자의 행동 패턴과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저장해, 다음 사용 시 알아서 작동하기 때문이다. 날씨 정보를 파악해 그날에 최적화된 세탁 옵션을 찾아주는 것은 물론이고 사용자가 자주 적용하는 세탁 옵션을 기억했다가 상황에 맞게 옵션을 추천한다. 1백58만원, LG전자.




    마이한뼘 정수기 IoCare
    정수기 중앙의 ‘안심케어’ 버튼에 파란 불이 들어왔다면 안심해도 좋다. 마이한뼘 정수기 아이오케어는 필터 성능과 물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하고, 살균 주기도 스스로 체크해 문제가 생기면 콜센터에 보고한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물음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건강한 생활습관 관리가 가능하다. 2백15만원, 코웨이.




    퓨어 핫앤쿨 링크 공기청정 냉온풍기
    미니멀한 디자인에 먼저 끌리는 다이슨의 냉온풍기는 겨울에는 난방, 여름에는 냉방으로 사계절 내내 공기정화를 책임진다. 원격으로 실내 공기의 질을 사전에 파악해 공기가 ‘매우 나쁨’ 수준으로 가기 전에 공기 상태를 재설정하거나, 미세 먼지가 높은 시간대를 기억해 자동으로 공기를 정화하는 자동 모드 기능도 있다. 99만원대, 다이슨.




    웨이브
    AI 스피커 웨이브의 최고 강점은 네이버 검색 기반 서비스를 바탕으로 보유한 방대한 정보량이다. 최신 영화 순위부터 근처 맛집, 가까운 위치 정보 검색은 물론이고 네이버 통번역 서비스를 바탕으로 스피커와 영어 대화도 가능하다. 시각 정보가 필요할 때는 스마트폰 앱 ‘클로바’와 연동해 화면에 띄우면 된다. 당분간 일본 시장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 미정, 네이버.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주방에서 음악을 듣고, TV를 보며, 쇼핑한다. 메모나 검색은 기본이고, 스케줄까지 정리해 준다. 똑똑한 냉장고,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덕분이다. 놀라운 기능은 또 있다. 바로 음성 인식. 목소리만으로 보관 중인 재료를 찾아서 보여주고, 재료의 신선 보관일을 스스로 체크해서 알려준다. 요리 속도에 맞춰 레서피를 말해주기도 한다. 9백99만원,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