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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WED

Be My Bouquet 웨딩드레스를 빛내줄 부케 고르기

신부와 드레스를 더욱 빛내줄 아름다운 꽃다발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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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EET DREAMER
    for lovely style

    보랏빛 수국과 분홍색 장미, 그 속에 얼굴을 드러낸 맨드라미와 노란 들꽃. 다양한 꽃과 풀잎들이 의도한 듯 아닌 듯 사랑스러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부케는 마치 들판에 나가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꺾었을 것 같다. 노란색이 주는 생동감 넘치는 부케는 시폰 혹은 레이스 소재의 튤 드레스나 귀여운 미니드레스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선택한 신부들에게 추천.  







    1 Heliopsis

    2 Ornithogalum







    3 Cockscomb

    4 Chamsioh







    WHITE ROMANCE
    for classic style

    장미가 주는 이미지만으로도 클래식함이 묻어나는 화이트 부케. 탐스러운 테이네 장미에 왁스 플라워와 램스 이어스를 더해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플라워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가장 베이식한 스타일인 만큼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에 어울리지만 프린세스 혹은 벨 라인 같은 풍성한 실루엣의 드레스와 가장 로맨틱한 조합을 이룬다.







    1 Helleborus

    2 Teine Rose

    3 Lamb's Ears







    DEEP ELEGANCE
    for modern style

    심플한 디자인에 몸의 곡선을 강조한 시스 라인이나 머메이드 라인의 드레스를 골랐다면 부케로 포인트를 주는 건 어떨까? 짙은 퍼플 컬러의 반다는 난초 과에서 가장 화려한 종으로 섹시함마저 풍긴다. 꽃이 화려한 만큼 스타일링은 단순하게 하는 게 정답. 블랙 리본으로 장식한 반다 부케의 강렬함은 결혼식에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Vanda







    FREE SPIRITS
    for vintage style

    그러데이션 디테일이 돋보이는 카라와 보랏빛으로 염색한 스립토메인 부케는 웨딩의 전형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보헤미언 감성을 풍긴다. 긴 줄기를 그대로 살려 내추럴리즘을 강조한 꽃다발에는 자연스러운 실루엣의 빈티지 드레스가 제격. 스립토메인으로 만든 화관을 머리에 써서 부케와 매칭해도 좋을 듯.







    1 Calla Lily
    2 Blushing Bride
    3 Thryptom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