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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TUE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 역대급 하객 패션

신부 기는 죽이지 않되 다른 하객들 기는 죽일 수 있는 그런 하객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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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최강 커플의 위엄
    임신 중이었던 빅토리아 베컴은 윌리엄과 케이트의 웨딩 때 미니멀한 네이비 드레스에 쿠튀를 풍 모자로 포인트를 주며 멋스럽게 등장했다. 하지만 그녀가 민폐 하객인 가장 큰 이유는 따로 있다. 랄프 로렌 연미복으로 그야말로 영국 젠틀맨으로 분한 남편, 데이비드 베컴이 옆에 있었기 때문!



    #강렬한 레드 드레스
    결혼식에 화이트는 입고 가는 게 아니라고 한다. 여기에 레드도 추가해야 하지 않을까? 이민정, 이병헌 결혼식에서 시선을 강탈한 전도연의 레드 컬러 미니 드레스!



    #조용하게 우아하게 올킬
    고소영과 장동건의 결혼식이 있던 날, 튀지 않으면서 조용히 모두의 기를 죽인 신민아의 하객 패션은 더 말 할 것도 없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꼽힌다. 페일 핑크와 블랙의 조화가 화사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하게 해주었다.



    #대놓고 화려하게
    호화 결혼식에서는 화려할 만큼 화려해져도 좋다. 조지와 아말 클루니의 결혼식에 등장한 에밀리 블런트처럼. 꽃모양 비즈 장식의 에밀리오 푸치 훌터넥 블루드레스에 레드 립스틱을 발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토록 사랑스럽게!
    가족의 야외 결혼식에 등장한 알렉사 청의 하객 패션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다. 목가적인 느낌의 도트 드레스가 야외 결혼식의 내추럴한 무드와 잘 어울렸다. 멋내지 않은 듯 멋스럽고, 참 로맨틱하다.



    #클래식한 멋
    신부만 걱정할 건가요? 신랑은 어쩌죠? 안세하의 결혼식에 넓은 어깨를 뽐내며 들어온 현빈. 클래식하게 슈트 재킷 안에 베스트를 입고, 브라운 레더 워치를 찼다. 도트 무늬 타이로 귀엽게 마무리!